척추MRI 보험 Q&A: 골영회/추영회 공동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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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짜 : 2022-03-23
안녕하십니까? 회원 여러분

3월 1일자로 척추MRI 급여화가 시작되었습니다.
급여화를 위해 맞추어야 하는 표준영상프로토콜과 다양한 수가구성 등에 대해 회원 여러분들께서 많은 궁금증이 있으실 줄로 압니다.
골영회/추영회에 들어온 여러 회원들의 문의사항을 바탕으로
두 학회에서 공동으로 회원분들을 위한 Q&A를 작성하여 첨부화일로 공유드립니다.

고시문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사항을 포함하였으니 많은 회원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 외에 추가적으로, 이번에 개정된 고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hira.or.kr/bbsDummy.do?pgmid=HIRAA020002000100&brdScnBltNo=4&brdBltNo=9489&pageIndex=2

감사합니다.

대한척추영상의학회장 정혜원/총무 채지원/보험 채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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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MRI 급여화 관련 Q&A> - 대한근골격영상의학회/대한척추영상의학회 작성

1. 요추 MRI 를 T1/T2 sag, T2 axial 만 촬영하고 있습니다. 급여검사로 적합한가요?
- 표준영상은 상기 T1/T2 sag, T2 axial을 포함하고, 추가시퀀스 하나를 더하여 총 4개가 있어야 인정됩니다.

2. 요추 MRI를 통상 T1/T2 sag, T1/T2 axial, whole spine survey T2 를 촬영하고 있습니다. 실제 수가 구성은 어떻게 되어야 하나요?
- 요천추 일반 MRI에 해당하는 촬영료와 판독료 (HI111 + HJ111), 추가시퀀스 한 개에 해당하는 수가 (HH001) 를 묶어 산정하면 됩니다.

3. 같은 날에 요추MRI와 척추강MRI를 모두 급여로 시행할 수 있나요?
- 예, 가능합니다만 두 검사는 적응증이 다르므로 처방시에 확인하셔야 합니다. 두 검사에 모두 적응증이 된다면 요추MRI는 100% 산정 가능하고, 척추강MRI는 ‘동일 날짜에 2차 촬영한 것은 50% 산정하는 원칙’에 따라 50%만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다른 날짜에 척추강MRI를 촬영한다면 100%를 모두 받을 수 있습니다.

4. 같은 날에 급여로 산정할 수 있는 최대범위는 어떻게 되나요?
- 퇴행성 질환은 150%, 그 외 질환은 200%까지 산정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요추에 척추종양이 있을 경우, 요천추 조영증강 MRI 100%를 산정하고, 흉추에도 병변이 의심되어 인접부위로 함께 검사하면 흉추 조영증강 MRI 50% 산정 가능, Diffusion MRI까지 촬영하면 Diffusion MRI 의 50% 산정으로 총 200%에 해당하는 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5. Whole spine survey를 추가시퀀스가 아니라 인접부위검사로 50% 수가를 받을 수 있나요?
- 안됩니다. 인접부위 검사란 인접부위의 표준영상을 모두 획득한 검사여야 인접부위 검사로 인정됩니다. 즉, 요천추 MRI 100%에 흉추 MRI를 인접부위 검사로 인정받아 50%를 추가로 산정하려면 요천추MRI에도 T1/T2 sag, T2 axial 과 추가시퀀스 1개, 흉추MRI에도 T1/T2 sag, T2 axial 과 추가시퀀스 1개, 총 8개의 시퀀스가 필요합니다.

6. Whole spine survey를 지방억제 영상으로 얻는 경우 지방억제 시상면 영상으로 추가시퀀스 1개, whole spine survey로 추가시퀀스 1개, 총 2개로 인정받을 수 있나요?
- 안됩니다. 추가시퀀스는 기본적으로 추가적으로 영상을 획득하는데 소요되는 비용을 보상하는 것으로서 하나의 시퀀스는 추가시퀀스 1개로만 인정됩니다.

7. Dixon sequence를 얻으면 시상면 T2 강조영상과 지방억제 T2 강조영상을 모두 얻은 것으로 인정받을 수 있나요?
- 예, 가능합니다. Dixon sequence로 촬영하여 시상면 T2 강조영상과 지방억제 T2 강조영상을 모두 얻었다면 두 개의 영상을 획득한 것으로 인정됩니다.

8. 전척추 MRI를 경흉추, 요천추로 나누어 찍지 않고, 전척추로 영상을 융합하여 총 시퀀스가 whole spine T1/T2 sag, whole spine T1/T2 axial 4개인데 표준영상을 모두 획득한 것으로 인정되나요?
- 예, 가능합니다. 전척추가 모두 포함만 된다면 경/흉/요추로 나누어 촬영하여 총 12개의 시퀀스가 되거나, 나눈 영상을 모두 융합하여 4개의 시퀀스가 되어도 표준영상을 획득하였다고 인정됩니다.

9. 표준영상 요건에 포함부위에 대한 언급은 없는데, 병변의 위치에 따라 경흉추 경계부위에 있는 경우 등 위치가 애매한 경우는 경추 전체 혹은 흉추 전체를 검사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는데 어떻게 하나요?
- 병변의 위치에 따라 경흉추, 흉요추 경계부위에 병변이 있는 경우 병변을 중심으로 촬영이 가능하고, 가장 가깝다고 생각되는 수가로 산정하면 됩니다. 경추MRI라고 하더라도 병변을 중심으로 촬영한 경우 C1부터 C7이 필수적으로 포함되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10. Oblique sagittal foraminal view는 양측을 촬영하면 추가시퀀스 2개로 인정되나요?
- 안됩니다. Oblique sagittal foraminal view는 일측, 양측으로 모두 촬영할 수 있으나 추가시퀀스로 1개만 인정됩니다.

11. 다른 병원에서 급여로 요추 MRI 표준영상을 검사하고 온 경우 추가시퀀스만 촬영하고 산정하는 것이 가능한가요?
- 안됩니다. 표준영상을 얻지 않고 추가시퀀스만 단독으로 시행한 후 산정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다른 병원에서 급여로 MRI를 이미 시행한 경우, 정확한 진단을 위해 추가시퀀스나 특수검사 등이 필요하여 2차로 방문한 병원에서 다시 검사를 시행하는 경우 1회에 한하여 추가촬영이 가능하므로, 표준영상을 모두 획득하고 필요한 추가시퀀스나 특수검사를 시행하여, 이에 해당하는 수가를 산정하실 수 있습니다.

12. MRI 수가 중 ‘4)삼차원자기공명영상을 실시한 경우’는 어떤 경우에 산정이 가능한가요?
- ‘4) 삼차원자기공명영상을 실시한 경우’는 MR console이 아닌 별도의 work station에서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영상을 재구성하고, 이를 판독지에 기록한 경우에 산정하는 것으로, 수술이 필요한 경우 등에 해당부위의 정확한 3차원적인 해부학적구조를 확인하기 위하야 실시한 경우에 한정하고, 동일부위, 또는 인접부위의 여러 촬영에 대하여 삼차원자기공명영상을 실시한 경우라도 주된 촬영에 대하여 1회만 산정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 예시> 척추종양을 수술하기 위해 3D 자기공명영상을 얻고, 척추종양의 volume rendering image 등을 별도의 work station에서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재구성하고, 이를 판독지에 기록한 경우에 산정 가능합니다. 흉추와 요추에 병변이 각각 한 개씩 있어 두 개 모두 전문의가 직접 재구성하였더라도 주된 촬영 1개에 대해서만 산정 가능합니다.
- 통상 MR console에서 설정하면 자동으로 얻어지는 3D T2 isotropic 영상의 coronal/oblique 재구성은 추가시퀀스 1개로만 인정됩니다. 참고로 3D T2 이외에 3D T1, 3D PD 등의 영상은 3D로 얻더라도 추가시퀀스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13. 3D T2 강조영상을 얻어 coronal T2/sagittal T2/oblique foraminal view 를 모두 만들었습니다. 이 경우 추가시퀀스 3개를 촬영했다고 인정되나요?
- 안됩니다. 3D T2 강조영상을 얻어 T2 sagittal 영상을 만들었다면 표준영상을 획득한 것으로는 인정됩니다. 그러나 oblique foraminal/coronal 영상으로 재구성하였다고 해서 추가시퀀스 3개로는 인정되지 않습니다. 3D T2를 시행함으로써 얻는 것으로는 최대 표준영상 1개, 추가시퀀스 1개까지만 인정됩니다.

14. 표준영상의 절편두께/간격 기준이 4mm/0.8mm입니다. 이것은 시상면과 축상면 모두에 적용되나요?
- 아닙니다. 표준영상의 절편/간격 기준 4mm/0.8mm는 시상면에만 적용되는 기준이며, 축상면과 관상면 등은 촬영 목적에 따라 적절히 변경하여 촬영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이 절편두께/간격은 경추, 흉추, 요추에 공통 적용되는 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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